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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톤로드 전역 악천후 대비 대규모 휴교 및 원격수업 실시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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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 햄톤로드 지역에 강풍과 뇌우, 토네이도 가능성을 동반한 악천후가 예보됨에 따라 월요일 다수의 교육기관과 일부 기관이 휴교 또는 원격수업을 실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지역 교육 당국과 기관 발표에 따르면 햄튼 공립학교, 뉴포트뉴스 공립학교, 요크카운티 공립학교, 서퍽 공립학교, 매튜스 카운티 공립학교, 미들섹스 카운티 공립학교, 서리 카운티 공립학교, 서식스 카운티 공립학교 등 여러 공립학교가 전면 휴교합니다. 윌리엄 앤 메리 대학교도 휴교에 들어갑니다.

또한 포쿼슨 시 공립학교는 가상수업을 실시하며, 아이슬 오브 와이트 아카데미는 휴교와 함께 원격수업을 진행합니다. 커리턱 카운티 공립학교와 엘리자베스시티-패스쿼탱크 공립학교 일부 과정도 원격수업으로 전환됩니다. 일부 학교에서는 교직원 선택적 재택근무일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사립 및 특수 교육기관과 보육시설 역시 휴교 조치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요크타운의 베델 침례 기독학교, 윌리엄스버그의 그린우드 기독 아카데미, 서퍽의 낸세먼드-서퍽 아카데미, 뉴포트뉴스의 헤드스타트 프로그램, 여러 카운티의 아카데미 및 특수학교 등이 휴교를 발표하였습니다.

한편 일부 기관은 부분 운영을 실시합니다. 버지니아비치의 리버몬트 학교는 정오 조기 하교를 시행하며, 서퍽 공립학교는 방과 후 및 저녁 활동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로렌스빌 교정센터는 필수 인력만 정상 근무하고 비필수 직원은 제한적으로 근무합니다.

교육 당국은 이번 조치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학부모와 주민들에게 강풍과 낙뢰, 토네이도 가능성에 대비해 외출을 자제하고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각 학교와 기관의 공지사항을 수시로 확인하여 학사 일정 변경이나 추가 안내에 대비해 줄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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