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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 한인회, 제30·31대 회장 이·취임식 성황리에 개최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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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 한인회는 5월 31일 페닌슐라 한인회관에서 제30·31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호순 회장이 이임하고 이현구 신임 회장이 공식 취임하였으며, 참석자들은 화합과 축하의 분위기 속에서 이·취임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또한 김병직 미주총연 명예총회장, 서재홍 동중부한인회연합회장, 정현숙 메릴랜드총한인회장, 헬렌 원 전 메릴랜드한인회장, 강수지 전 수도권한인회장 등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이현구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페닌슐라 한인회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습니다. 이 밖에도 남부버지니아, 페닌슐라, 피터스버그, 타이드워터 지역 전·현직 한인회장들이 함께 자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 과정과 관련하여 미주총연 총회장인 서정일 회장과 서재홍 회장, 린다 한 회장 등 여러 한인사회 지도자들은 계파나 파벌을 떠나 공정하게 진행된 선거와 페닌슐라 한인회의 민주적인 운영에 대해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를 보냈습니다. 또한 앞으로 한인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단결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특히 주목을 받은 것은 미주총연 총회장인 서정일 회장의 참석이었습니다. 서 회장은 한국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페닌슐라를 방문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는 페닌슐라 한인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았습니다.

신임 이현구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한인사회의 화합과 발전, 그리고 차세대와 함께하는 한인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지역 한인들은 앞으로 이현구 회장의 리더십 아래 페닌슐라 한인회가 더욱 새롭고 활기찬 모습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한인사회의 화합과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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