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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카운티 빅토리 블러버드 확장 공사 완료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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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여 공사 마무리… 교통 정체 완화와 안전성 향상 기대

요크카운티 — 요크카운티의 주요 간선도로인 빅토리 블러버드 확장 공사가 1년여 만에 완료되면서 운전자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버지니아 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일 밤 공사가 최종 마무리되면서 빅토리 블러버드 동쪽 방면에서 햄톤 하이웨이 북쪽 방향으로 진입하는 새로운 좌회전 차선이 개통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기존 공사 구간에 설치됐던 임시 차선 통제와 공사 구역도 모두 철거돼 차량 통행이 정상화됐습니다.

이번 공사는 지난해 3월 착공해 약 15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총 사업비는 약 469만 달러가 투입됐습니다.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은 조지 워싱턴 메모리얼 하이웨이와 햄톤 하이웨이 사이의 빅토리 블러버드를 기존 5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동쪽 방향 차량을 위한 새로운 3번째 직진 차선이 추가됐으며, 햄톤 하이웨이 북쪽 방향으로 진입하는 두 번째 좌회전 차선도 설치됐습니다.

또한 킬른 크리크 지역과 주간고속도로 64호선 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들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서쪽 방향 차선도 확장됐습니다. 월마트 입구에서 시작되는 가속 차선을 연장해 킬른 크리크 파크웨이 우회전 차선과 연결함으로써 보다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유도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이 밖에도 새로운 우수 배수 시설이 설치됐으며, 차량 감지 기술이 적용된 신호등 시스템 업그레이드, 콘크리트 중앙분리대 신설, 동쪽 방향 차선의 포장 개선 작업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이번 도로 확장 공사는 요크카운티와 뉴포트뉴스, 햄톤을 오가는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교통량이 많은 빅토리 블러버드 구간의 정체 완화와 교통 안전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햄톤로드 지역 한인사회에서도 요크카운티와 뉴포트뉴스, 햄톤 지역을 오가며 출퇴근하거나 사업체를 운영하는 주민들이 많아 이번 도로 개선 사업이 일상 교통 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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