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경로잔치가 타이드워터 한인회의 주최로 잘 마쳤습니다.
제 25대 정대익 타이드워터 한인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타이드워터 노인회, 그리고 한글학교 교사님들의 행사에 대한 소감을 나눈 후 내빈들 가운데 참석하신 타이드워터 침례교회 도지덕 목사님의 축사와 기도로 한식으로 식사를 간단히 마친후 노래자랑등 즐거운 하루를 보낸후 폐회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호응과 노고를 감사드리면서 앞으로 다가올 연말 행사에도 타이드워터 정대익 한인회장과 이사진들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