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판기 사업 매물은 현재 4대의 자판기를 운영 중입니다. 이 자판기는 붐비는 위치에 있으며 기계당 판매량이 많습니다.
자판기는 최신식이며 외관이 깔끔하고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터치스크린, 제품 부족 시 원격 알림, 모든 제품에 대한 보고 기능이 있습니다.
현재 판매자는 일주일에 8시간만 자판기 사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새 소유자는 더 많은 기계로 새로운 위치로 사업장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판매 이유 다른 지역으로 이사
희망 가격: $77,000 가구/비품 및 재고/재고 포함
판매 수익: $58,584
현금 흐름: $34,564
https://us.businessesforsale.com/us/semi-absentee-vending-machine-business-for-sale.aspx
셀러가 보통 2주 정도의 연습과정으로 비지니스를 알려주는데 그사이에 노하우만 알고 빠져나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노하우만 알면 기계를 구입하고 유지하는것은 자판기 업체에 맡기면 되기에 그런것 같습니다.
만약 새 자판기가 필요없고 중고로 구입을 하게 되면 비지니스를 오픈하는데 비용이 절반으로 낮아집니다.
새 기계가 한대에 보통 2만불이지만 중고는 7천불이면 구입이 가능합니다. 중고 두대를 구입해도 $15,000불이 안됩니다.
그리고 수입은 세후로 대략 한대에 일년에 $17,000불이 넘으니 중고 두대를 돌리면 세금빼고 일년에 약 3만불 이상을 넷으로 집에 가져간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만약 중고기계를 10대를 돌린다면 일년에 약 17만 불을 집에 가져간다는 계산입니다.
자판기 사업은 어렵지 않고 기계를 구입하는곳에서 설명만 잘들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하지만 영어가 부족한 한인들이 직접 쇼핑몰과 딜을 하거나 아니면 업체를 찾아다니는것이
불편하여 포기하는 분들이 많아 주로 미국내 자판기 산업은 백인들의 사업으로 간주됩니다.
경제전문 매체 CNBC는 고액 연봉을 받던 영업직을 그만 두고 자판기 부업에 뛰어든 퀸 밀러(28)의 성공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atlantak.com/%EC%9E%90%ED%8C%90%EA%B8%B0-%EB%B6%80%EC%97%85%EC%97%90-%EC%9B%94-3%EB%A7%8C%EB%B6%88-%EC%88%98%EC%9D%B5-20%EB%8C%80-%EC%B2%AD%EB%85%84-%ED%99%94%EC%A0%9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