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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튼로드 남성, 리치몬드에서 차량 도난 후 100달러짜리 우버를 타고 집으로 돌아와

글쓴이 운영자

햄튼로드 남성이 친구와 리치몬드에 여행을 하던중 차량을 도난당해 어쩔수없이 우버를 이용해서 집으로 돌아오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의 5단기어 자동차가 리치몬드에서 도난당해 어쩔수없이 우버를 통해 집으로 돌아올수없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버지니아주 리치몬드(WRIC) – 햄튼 로드 지역에 거주하는 마이클 반힐은 2월 초 친구와 함께 리치몬드를 여행하던 중 차를 도난당한 후 차를 두고 떠나야만 했습니다.

마이클 반힐은 2월 3일 토요일, 친구와 함께 시내를 여행하던 중 세븐 사우스 크렌쇼 웨이 주차장에 차를 주차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왔을 때 그의 차는 사라져 있었습니다.

반힐은 “토요일에 리치몬드로 여행을 가서 시내를 둘러보고 레스토랑과 바 몇 군데를 지나서 나오니 주차장에서 차량이 사라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Barnhill은 8News에 자신의 2018년형 스바루 임프레자는 구하기 어려운 5단 스틱 시프트이며, 이 차량을 찾지 못하면 다시 찾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차량을 찾지 못하면 같은 차량을 찾으려고 시도하는 것조차 어려울 것입니다.”라고 Barnhill은 말합니다. “경제 상황이 그렇고 금리와 차량 가격이 여전히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기다리는 게임일 뿐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반힐은 햄튼 로드 지역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2시간 동안 우버를 타는 데 100달러 이상을 지출했습니다.

지금같은 인플레이션 기간에는 차량도난이 많습니다. 각별히 주의하셔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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