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의 날은 4월 15일이며, 기한을 놓치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버지니아주 햄프턴 – 국세청(IRS)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마지막 노력의 일환으로 당일 예약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수십 명의 사람들이 햄튼 사무실 밖에 나타났고, 많은 사람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로드니 올랜도 반스는 “7시쯤에 오려고 했는데 좀 늦어져서 한동안 여기 있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IRS는 토요일 특별 근무 시간에는 예약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일부 지역에서는 수요가 많아 대기 시간이 평소보다 길어질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햄튼 지점의 매니저인 멜라니 리는 많은 인원을 감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주요 서류를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해 모든 사람들을 정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이 매니저는 말했습니다.
국세청의 서비스가 필요한 분들은 필요한 서류를 모두 지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담당자의 도움을 받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해당 서류를 구하기 위해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현재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원 확인 서비스를 위한 두 번째 신분증. 본인과 배우자 및 부양가족(해당되는 경우)을 포함한 모든 가족 구성원의 사회보장번호 또는 개인 납세자 식별 번호. 수신한 모든 IRS 서신 또는 통지서 및 관련 문서. 해당 세금 신고서를 제출한 경우 해당 세금 신고서의 사본 또는 디지털 이미지.
이 이벤트는 4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됩니다. 하지만 이 시간을 놓친 납세자는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약하려면 844-545-5640으로 전화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