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비치, 버지니아(WAVY) – 버지니아 비치의 한 듀오가 해안가에서 열리는 포인트 브레이크 페스티벌의 첫 공연을 시작합니다. 이 축제는 6월 1일과 2일, 5번가에서 열립니다.
“저희는 이번 페스티벌에 선정되어 영광입니다. 현지 공연팀 두 팀 중 하나죠.” 간자캣의 제시 정이 말했습니다. “저희는 이런 음악을 합니다. 그래서 버지니아 비치에서 이 페스티벌을 열게 되어 저희는 정말 흥분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시 정과 그의 그룹 메이트인 팀 로버츠는 버지니아 비치에서 자랐습니다. 이 듀오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첫 공연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서브라임, 레볼루션, 위즈 칼리파, 스티븐 말리 같은 유명 아티스트들보다 먼저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이 모든 아티스트가 한 무대에 선다는 것은 정말 흥분되는 일입니다. 모두 같은 팬을 가지고 있으니 정말 멋진 무대가 될 것입니다.”라고 로버츠는 말합니다.
제시 정과 로버츠는 수십 년 동안 음악 산업에 종사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 그룹은 몇 년 전인 2020년에 결성되었습니다.
그들은 단지 재미로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온라인에서 백만 건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할 때까지 음악을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듀오는 페스티벌에서 공연할 곡의 일부 곡을 노래합니다:
“괜찮아, 우린 이겨낼 거야. 그냥 음악을 들어요. 우리는 계속 그루브를 잡아야 합니다.”라고 제시 정은 노래를 부르며 말했습니다.
그는 커뮤니티가 리조트 시티에서 이런 행사가 왜 필요한지 이해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축제는 버지니아 비치에 꼭 필요한 행사입니다. 이 아티스트들은 모두 비슷한 주제와 매우 긍정적인 음악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화, 사랑, 단결이죠.”라고 제시 정은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 음악의 매력의 큰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미친 일들로부터 피난처가 된다는 것이죠.” 간자캣은 6월 1일 오후 1시부터 1시 30분까지 공연합니다.
제시 정은 버지니아주 버지니아 비치에서 활동하는 작곡가이자 뮤지션입니다. 그는 이 지역에서 가장 유명하고 존경받는 아티스트 중 한 명입니다.
이 지역 한인회장을 지내셨던 정대익씨와 정성심씨의 아들로써 주류사회에서는 잘 알려진 인사지만 한인사회에서는 생소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을줄로 생각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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