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지역뉴스 가수 윤복희 노던 버지니아 커뮤니티 대학에서 공연 2주 전 의 글 글쓴이 운영자 가수 윤복희는 내년(다음달) 1월4일 미국 버지니아에서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민주평통 미 전역 평통회에서 지속적인 한국과의 문화 예술 행사와 교류의 목적으로 한국 가수를 초청하기로 결정한 후 처음으로 초청하는 가수가 윤복희씨 입니다. 1946년 생으로 한국에 미니 스커트를 제일 처음 알린 인물이기도 하다. 가족관계로는 싱어송라이터 겸 개신교 목사인 오빠 윤항기씨가 있다. 공연 장소는 노던버지니아 대학이고 좌석은 400석이다. FacebookXRedditPinterestEmailLinke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