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튼, 버지니아 – 햄튼의 미식가들은 정통 한식을 제공하는 가족 소유 식당인 쌔미 코리안 레스토랑의 오픈을 축하할 새로운 이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햄튼에 위치한 쌔미 코리안 레스토랑은 비빔밥, 불고기, 김치찌개 등 다양한 한국 전통 요리를 선보입니다. 메뉴에는 다양한 채식 및 비건 메뉴도 있어 식단 제한이 있는 분들에게도 좋은 곳입니다.
레스토랑의 오너이자 수석 셰프는 “햄튼에 한국의 맛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고객들이 한식의 대담한 맛과 향신료를 경험할 수 있는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쌔미식당은 이미 현지 음식 애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넉넉한 양과 합리적인 가격, 뛰어난 서비스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현지 주민 제임스 리는 “수년간 햄튼에서 좋은 한식당을 찾아다녔는데 사미네는 기대 이상이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최고 수준입니다.”
쌔미식당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화요일 쉽니다) 점심과 저녁에 영업합니다. 테이크아웃 및 배달 서비스와 특별 행사를 위한 케이터링 서비스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