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한인회(KAVA)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주최하는 제3회 한국문화축제가 오는 4월 14일 산타클라라 센트럴 파크에서 개최된다.
실리콘밸리 한인회 우동옥 회장은 “이번 축제가 한국 문화예술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K-Food, K-Pop, K-Culture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축제는 10월 14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올해 한국문화축제에서는 다양한 한식, 문화행사, 케이팝 공연, 태권도 시범, 한국 브랜드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에서는 비빔밥, 잡채, 갈비, 떡볶이, 도시락, 김밥 등 다양한 한식을 맛볼 수 있으며, 엘리베이트 커먼 그라운드(ECG), 케이팝 밴드 테이크 아웃 밴드, 루믹스 라이브 밴드 등 북가주 최고의 케이팝 공연팀과 영 밴드 등 다수의 현지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또한 세계 태권도 선수권대회 품새 챔피언 레이첼 배와 엘리트 태권도 시범단, 오복현 사범과 제자들의 전통 조선도 시범을 통해 한국 전통 무술의 진수를 볼 수 있으며, 한국 전통 무용가 고미숙과 김일현의 예술성 넘치는 전통 무용, 한국 민속 무용, 실리콘밸리 어린이 합창단, KAAG 크로마하프, SV 미션 앙상블의 공연 등 다채로운 예술 문화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중간중간 한복 및 교복 체험, 한국 배경 사진 촬영, 이은경 산타크루즈 한인박물관 관장의 고무신 아트, 제기차기 등 다양한 문화 이벤트와 한국 브랜드 전시가 마련되어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북가주 한인간호사협회 회원들의 건강 상담, 코트라의 한국 중소기업 신제품 코너 등 정보 부스도 운영됩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후원업체에서 3만 달러 상당의 선물과 경품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한국 문화 축제는 10월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산타클라라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재단,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윤행자 한미연합회 북서부지회장, 김태연 라이트하우스 월드와이드 솔루션 회장, 김만종 로리스 다이너 회장 등이 후원하고 밀라케이 보험그룹, 얀김 보험, 서울 메디컬 그룹, 한풍제약, 뉴욕 생명보험 등이 협찬합니다.
문의사항 및 자세한 정보는 408-244-2400 또는 kfest@svkaf.org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