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경비대와 주 환경품질부는 소방관들과 함께 액체 저장 시설 근처에서 발생한 연료 유출을 청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버지니아주 체사피크 — 체사피크 소방서, 해안경비대, 버지니아주 환경품질부는 현재 체사피크의 엘리자베스 강에서 발생한 연료 유출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전 7시경 금요일, 휘발유, 화학물질, 오일과 같은 대량의 액체를 저장하는 시설인 IMTT-버지니아가 소방서에 유출 사실을 보고했습니다. 당시 시설의 직원들은 일상적인 안전 점검을 하고 있었는데, 유출을 발견한 직후 연료가 흘러나오는 파이프라인을 즉시 차단했습니다. 그리고 체사피크 소방서, 버지니아주 환경품질부, 버지니아주 비상관리부, 미국 해안경비대, 환경 개선 회사인 Hepaco에 알렸습니다.
체사피크 소방서는 소방선 1호를 배치하여 해안 경비대를 지원하고 연료가 얼마나 멀리 퍼졌는지 확인했습니다. 초기 조사 결과, 유출된 모든 연료는 IMTT 소유의 무인도 산업 해안선에 고립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안 경비대는 발전, 난방, 선박 연료로 사용되는 #6 연료유 약 2100갤런이 엘리자베스 강에 유출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 기름은 인간과 야생 동물에게 해롭습니다”라고 체사피크 소방서는 말했습니다. ”그러나 해안 경비대, 체사피크 소방서, 버지니아 환경 품질부는 IMTT의 신속한 조치 덕분에 기름이 해당 지역의 해안선으로 격리되었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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