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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뉴포트 뉴스 매장 이전 계획

글쓴이 운영자

코스트코는 뉴포트 뉴스에 있는 기존 매장을 2마일 이내의 더 큰 장소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뉴포트 뉴스 개발 담당 이사 플로렌스 킹스턴에 따르면, 이 도매업 거대 기업은 현재 퍼거슨 엔터프라이즈의 사무실 공간이 있는 제퍼슨 애비뉴와 블랜드 대로에 있는 공간을 매입하고 있으며, 이는 뉴포트 뉴스 경제개발국과의 계약의 일부입니다. 코스트코는 새로운 시설이 완공될 때까지 제퍼슨 플라자 근처에 머물 것입니다.

EDA는 4월 10일에 협정 체결을 승인했으며, 현재도 코스트코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킹스턴은 말했습니다.

킹스턴에 따르면, 현재 제퍼슨 플라자 근처에 있는 코스트코가 64번 주간 고속도로를 건너 더 큰 시설을 짓기 위해 현재 시설보다 더 많은 주유소를 갖춘 시설을 짓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한동안 추측해 왔기 때문에, 저는 이것을 가장 비밀에 부쳐진 비밀 중 하나라고 부릅니다.”라고 킹스턴은 말했습니다. “그들은 현재 위치에서 성장한 상태이고, 따라서 이 장소에서 확장할 공간이 마땅하지 않습니다.”

코스트코 관계자들은 논평을 위해 즉시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킹스턴은 EDA가 코스트코가 현재 세입자인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계약을 승인하기 전에 재구매 권리를 포기했다고 말했습니다. EDA는 교통 및 허가와 같은 외부 개선을 고려하여 이전을 위한 350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 도시에서는 이전을 위한 용도 변경 허가가 필요하지 않지만, 더 큰 시설을 위한 조건부 사용 허가가 필요할 것이라고 킹스턴은 말했습니다.

이 도시는 또한 5월 7일에 계획 위원회에서 논의될 교통 영향 분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시의회는 6월 10일에 이 제안을 논의할 것입니다. 킹스턴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빠르면 7월 말에 인수를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레딧같은 게시판의 소문에 의하면 12490 제퍼슨 에버뉴 Fergusons office HQ장소로 이전할것같아 보입니다. 그런데 이곳은 오피스 스페이스이지 물류 건물이 들어설곳이 아닌데 아무튼 7월달에 뚜껑이 열릴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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