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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폭의 I-264 고속도로에서 시속 132마일로 오토바이를 과속 운전한 남자가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글쓴이 운영자

버지니아주 노폭 (WAVY) – I-264 고속도로에서 무모한 과속 운전을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6일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노폭 연방 검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7월 5일, 21세의 나시에르 로드리게스와 다른 오토바이 운전자가 밀리터리 하이웨이 근처의 I-264 고속도로에서 경주를 하던 중, 교통 체증을 피하며 시속 132마일로 달리는 것이 적발되었습니다. 이 구간의 제한 속도는 시속 55마일입니다.

버지니아 주 경찰은 로드리게스를 차를 세우고 무모한 운전으로 소환장을 발부했습니다.

로드리게스는 노폭 일반 지방 법원에서 검찰이 없는 상태에서 유죄를 인정하고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지만, 8일을 제외한 나머지는 집행 유예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유죄 판결에 항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노폭 순회 법원에서 판결을 기다리는 동안 그는 90시간의 사회봉사를 마치고 운전 개선 과정을 이수하고 오토바이를 팔았습니다.
4월 16일 수요일, 로드리게스는 다시 폭주 운전 혐의로 유죄를 인정하고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나, 1년간 좋은 행동을 유지한다는 조건으로 6일을 제외한 나머지 형이 집행 유예되었습니다.

“시속 132마일의 오토바이는 차량이 아닙니다. 미사일과 다름없습니다.”라고 연방 검사 라민 파테히가 말했습니다. ”라이더의 한 번의 실수나 다른 운전자의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인해 그 속도로는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햄톤로드 전역의 검찰청은 지방 법원에서 이러한 사건을 처리하기 위한 자금을 지원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사건을 상고로 받아들여 로드리게스 씨의 재활 노력을 인정하는 형량을 결정했지만, 이처럼 심각한 사건은 검사가 처음부터 참여할 수 있도록 자금이 지원되어야 합니다.”

WAVY는 7월 5일 사고와 관련해 다른 모터사이클 운전자가 기소되었는지 공화당 검찰청에 문의했습니다. 검찰청은 여러 모터사이클 운전자가 경주를 했지만, 로드리게스만 멈췄다고 답변했습니다.

이런 폭주족을 만났을때는 평소와 다름없는 속도로 달리는것이 중요합니다. 갑자기 놀라서 서행을 하거나 속도를 높이면 사고의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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