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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의 합동 테러 태스크 포스는 햄톤로드에서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체사피크, 버지니아 – FBI의 합동 테러 태스크 포스 (JTTF)는 햄톤로드 지역에서 테러를 조사하고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하고 있다고 FBI 노폭 현장 사무소의 담당 특수 요원 마이클 파인버그는 WTKR 뉴스 3과의 독점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여기 햄톤로드에 있는 JTTF를 포함하여 전국에 약 250개의 JTTF가 있습니다. 얼마 전 창립 4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 지역의 JTTF를 총괄하는 파인버그는 WTKR 뉴스 3과의 인터뷰에서 이 지역에서의 태스크포스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9/11 테러 이후 이 기구가 만들어졌다고 말합니다.

파인버그는 “우리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군사 자산이 집중되어 있다”며 이 때문에 햄톤로드가 테러 조직의 잠재적 표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JTTF는 대량 사상자 사건과 테러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 기관의 지역 기반 부대입니다. 파인버그는 이 태스크포스가 “용의자 면담, 감시, 법원 명령, 잠재적 표적과의 연락 등 막후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반인에게는 눈에 잘 띄지 않지만 JTTF는 에어쇼, 대규모 축제, 마라톤 등 주요 행사에서 현지 경찰과 긴밀히 협력하며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파인버그는 최근 JTTF가 처리한 두 건의 현지 사건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2017년 서폭에 거주하는 라이오넬 윌리엄스는 ISIS에 자금과 지원을 제공하고 법 집행기관을 살해할 계획을 세운 혐의로 20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FBI는 수사 과정에서 무기를 발견하고 그 사진 중 일부를 WTKR에 제공했습니다.

또 다른 사례로 체사피크의 킴 해빗은 총기 소지 금지자 및 아동 포르노 소지로 징역 90개월을 선고받았다. FBI는 그의 집에서 위험한 화학 물질과 기타 증거를 발견하고 그 사진 중 일부를 제공했습니다.

파인버그는 “이상적인 세계에서는 JTTF가 하는 일에 대해 절대 들어서는 안 된다”며 “우리가 제대로 일을 하고 있다면 애초에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고 대중은 더 이상 현명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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