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사피크 출신의 간호사 케빈 쿨롱은 환자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버지니아 간호위원회의 명령에 따라 간호사 면허를 자발적으로 반납했습니다. 그는 2008년부터 2024년까지 아틀란틱 마취에서 마취 간호사로 일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쿨롱은 최소 4명의 여성 환자에게 동의 없이 신체 접촉과 키스를 했으며, 일부는 임산부였습니다. 사건은 센타라 노폭 종합병원 등에서 발생했고, 쿨롱은 일부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위원회는 그가 환자에 대해 부적절한 판단과 행동을 했다고 보고 면허를 종신 반납하도록 결정했습니다. 센타라 측은 환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며 이번 조치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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