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3일 오후 9시 40분경, 버지니아주 헌던(Herndon) 엘든 스트리트(Elden Street) 소재의 한 쇼핑몰 주차장에서 안타까운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장에서 39세의 한국계 미국인 남성 제이슨 한(Jason Han) 씨가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되었으며, 긴급 구조와 병원 이송에도 불구하고 끝내 숨졌습니다.
수사 결과에 따르면, 총격을 가한 혐의로 18세의 키안메르 시리니파지지바(Kianmehr Shirinipaziziba) 군이 현장에서 체포되었습니다. 그는 인근 맥클린(McLean)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자신의 테슬라 차량을 제이슨 한 씨가 발로 찼고, 한 씨가 허리춤으로 손을 가져가는 듯한 행동을 보이자 위협을 느껴 차량에서 권총을 꺼내 한 발을 발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경찰 조사에 따르면 고인은 당시 비무장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키안메르 군은 2급 살인 혐의로 보석 없이 구금되어 있으며, 사건은 현재 허든 경찰 당국에 의해 계속 조사 중입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향후 수사 및 재판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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