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폭(미국 버지니아주) = 대한민국 육군 군악대 및 명예수비대의 2026 버지니아 국제 타투 공연을 위한 현지 준비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노폭에 위치한 스코프 아레나(Scope Arena)에서 한국 측 준비 위원들이 행사 주최 측인 버지니아 아츠 페스티벌 관계자들과 함께 모여 공연 티켓 판매 규모, 좌석 배치, 무대 구성 등 세부 사항을 협의하고 최종 조율하였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 군악대 공연의 성공적인 현지 안착을 위해 관객 동선, 좌석 배정, 한국계 미국인 커뮤니티 특별 초대 계획 등 실무적인 부분이 중점적으로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 버지니아 국제 타투는 오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스코프 아레나에서 열리며, 한국 군악대는 K-pop 스타 김우진과 세븐틴의 호시(권순영)를 비롯해 전통 군악, 태권도 시범, 그리고 현대 K-pop을 융합한 특별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군악대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한국 음식과 K-Pop 문화를 소개함으로써 국위선양과 한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주최 측은 한국계 미국인 관객을 위해 프로모 코드(promo code) ‘TATTOOKOREA’를 통해 4월 16·17일 공연에 한해 $22달러 특별가 티켓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 측 준비 위원회 관계자는 “현지 장소와 관객 규모를 직접 확인하며 최적의 공연 환경을 만들기 위한 매우 중요한 자리였습니다”라며 “대한민국 군악대의 위상을 높이는 멋진 무대를 준비하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티켓 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vafest.org)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vafest.org/tattoo/2026/virginia-international-tatt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