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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비치 대학생들, 해변용품 배달 앱 창업… 여름 관광시장 새 바람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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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비치 지역 대학생들이 해변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배달 서비스를 선보여 지역 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버지니아비치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쇼어드롭’은 해변 방문객들이 의자, 파라솔, 아이스박스 등 각종 해변용품을 손쉽게 대여할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기반 서비스입니다.

이 사업은 버지니아비치에서 성장한 대학생 친구들이 공동으로 창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용객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필요한 물품을 예약하면 지정한 해변 위치까지 직접 배달받을 수 있으며, 업체 직원들이 설치와 회수까지 담당해 보다 편안한 해변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무거운 장비를 직접 운반해야 하는 불편을 줄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 관광객이 집중되는 버지니아비치 오션프런트 지역에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계에서는 이번 사례가 젊은 세대의 창의적인 창업 정신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과 지역 관광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경우 향후 햄톤로드 지역 내 다양한 서비스 산업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햄톤로드 한인사회에서도 이러한 지역 창업 사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인 청년들과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모바일 앱과 인공지능,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창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이번 사례가 새로운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관광산업이 지역 경제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햄톤로드에서 기술 기반 서비스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할 경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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