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탐방

저렴한 주택과 무료 수리에 중점을 둔 새로운 비영리 단체가 햄튼 로드에 등장합니다.

글쓴이 운영자

햄튼로드의 리빌딩 투게더는 2025년까지 완전히 운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버지니아주 햄튼 – 저렴한 주택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주택을 개선하는 데 전념하는 새로운 비영리 단체가 햄튼 로드에서 이미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햄튼로드의 리빌딩 투게더는 수요일에 첫 번째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수년 동안 낡은 상태로 방치되어 있던 햄튼 할머니의 집을 개조했습니다.

“카르멘 할머니는 딸과 손자들과 함께 이곳에 살고 있는데, 이 집을 드나드는 것이 다소 안전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리빌딩 투게더의 제휴 사업부 선임 매니저인 엘리자베스 프라이스(Elizabeth Fries)가 말했습니다. “특히 난간이 다소 위험해서 이를 개선해야 했습니다.”

2011년부터 자신의 집에서 살아온 카르멘은 최근 딸과 손녀를 집으로 맞이했습니다.

그녀는 햄튼 로드에서 양질의 주택을 구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하거나 도움을 찾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 중 한 명입니다.

3월에 실시한 Redfin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주택 소유자와 임차인의 절반 이상(53.2%)이 주택 가격이 11월에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햄튼로드의 주택 재고를 보면 50% 이상이 1980년 이전에 지어졌기 때문에 노후화된 주택 재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므로 이곳에는 매우 필요한 서비스가 있습니다.”라고 Fries는 말합니다.

이 단체는 완전히 새 집을 짓지는 않지만 저소득층, 재향 군인,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필수적인 주택 수리 및 개보수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프라이스는 이것이 전체 솔루션의 작은 부분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프라이스는 “모든 주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주택 소유주와 가족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을 우선적으로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5년부터 햄튼로드의 리빌딩 투게더는 햄튼과 뉴포트뉴스 지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 지역에서 성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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