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좋으면 기분도 좋아진다”는 말처럼, 미용에 투자하려면 돈이 많이 들수있습니다. 뷰티 서플라이 제품이 오를 전망입니다.
Beauty Icon KC 매장 주인 바하 자바라는 최근 중국산 수입품에 145% 관세가 부과되면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졌다고 알렸습니다. 매장 물품의 75%가 중국산입니다.
자바라는 “처음 이 소식을 들었을 때 당황했다. 작은 사업체로서 생존이 힘들어질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가격 인상을 최대한 늦추려 노력하지만, 결국은 가격을 올리지 않으면 사업을 유지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고객이자 스타일리스트들은 가격이 올라도 계속 이용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한 고객은 “내 사업도 있기 때문에 가격이 오르면 나도 감당해야 한다”고 했고, 또 다른 고객은 “머리 스타일은 누구에게나 중요한 자존감 문제”라며 가격 인상에도 이해를 표했습니다.
자바라는 예를 들어 합성 가발 가격이 $130이라면 관세로 인해 매장 가격은 약 $200까지 오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 다른 국가 공급업체도 물색 중이라고 했으며, 가격 인상은 5월 1일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많은 한인분들이 뷰티 업계에서 일하는 중인데 수입 다변화로 이번의 무역관세 위기에서 새로운 출구전략을 모색해야 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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