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방을 싸지 않고도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푸드 투어를 즐기세요.
부시 가든 푸드 & 와인 페스티벌은 6월 22일까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그리고 메모리얼 데이에 윌리엄스버그 근처 제임스 시티 카운티 놀이공원에서 열립니다.
페스티벌에는 공원 내 18개의 테마별 음식 및 음료 부스에서 150가지 이상의 국제적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신규로 추가된 중국과 폴란드 부스도 포함됩니다.
올해 행사에는 중국식 만두, 폴란드식 키엘바사, 키 라임 비네그레트 소스의 카리브해 새우 샐러드 등 80가지 새로운 메뉴가 선보입니다. 방문객들은 신규 출시된 ‘지버너스 화이트 리슬링’, 파인애플 마가리타 등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프랑스 플라자 무대에서 현지 음악가의 공연을 즐기며 여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은 공원 입장료에 포함되어 있지만, 음식과 음료는 별도 구매입니다. 방문객은 10개 품목에 사용할 수 있는 $70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 샘플러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맛의 여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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