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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트뉴스 원 시티 마라톤 개최… ‘파워 더 하이프’ 주제로 지역 하나로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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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트뉴스 — 뉴포트뉴스 시가 오는 주말 ‘2026 원 시티 마라톤’을 개최하며 수천 명의 러너와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대회는 비교적 양호한 날씨가 예보되면서 참가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사흘간 진행되며, 다양한 경쟁 레이스와 지역사회 축하 행사가 함께 열립니다. 행사는 버지니아 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아 운영됩니다.

원 시티 마라톤은 보스턴 마라톤 참가 자격을 얻을 수 있는 상위 20개 대회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 내에서도 코스가 빠른 대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올해 주제는 ‘파워 더 하이프’로, 도시 전역에 마련된 응원 구역과 자원봉사 스테이션을 통해 지역 주민과 상공인들이 하나로 뭉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행사는 2월 27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매리너스 로우에서 열리는 ‘킥오프 크롤’로 시작됩니다. 이 행사는 뉴포트뉴스 지역의 엔터테인먼트 업소와 소상공인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개막 행사 홍보 및 운영 비용 역시 버지니아 관광공사 특별 이벤트 및 축제 후원 프로그램의 보조금으로 지원됐습니다.

2월 28일 토요일에는 오이스터 포인트 시티센터에서 레이스가 이어집니다. 오전 8시에는 ‘센타라 헬스 플랜 마리타임 5K’가, 오전 9시 30분에는 ‘퍼거슨 노티컬 마일 펀 런’이 각각 시작됩니다. 주최 측은 가족과 응원단이 행사장 내 벤더 구역과 지정 응원 구역에 모여 참가자들을 격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3월 1일 일요일 오전 7시에는 메인 거리 레이스가 동시에 출발합니다. 원 시티 마라톤은 뉴포트뉴스 공원에서 출발하며, 베이포트 크레딧 유니언 하프 마라톤은 멘치빌 고등학교에서 시작됩니다. 풀코스 마라톤은 26.2마일의 공인 코스로, 도시 전역을 가로지르는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다운타운 야드 디스트릭트에 위치한 빅토리 아치 아래에서 결승선을 통과하게 됩니다. 코스는 평탄하고 빠르게 설계되어 있으며, 도시의 공원과 해안 경관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레이스 구간 곳곳에서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하이프 스쿼드’와 자원봉사자들이 참가자들을 지원합니다.

올해 ‘파워 더 하이프’ 주제는 주민 참여를 특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코스 주변에서 응원 부스를 운영하거나 팀 색상을 착용해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습니다.

대회 당일 가장 뛰어난 지역 응원 문화를 보여준 단체에는 레이스 후 열리는 ‘원 시티 원 셀러브레이션’ 행사에서 ‘홈타운 스피릿 어워드’가 수여될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햄톤로드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러너들과 가족들의 관심과 참여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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