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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개정안 재외국민투표 앞두고 주미대사관 투표관리위원회 구성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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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개정안에 대한 재외국민투표 실시를 앞두고 주미대사관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가 공식 구성되었다.

주미대사관은 지난 24일 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한 뒤 향후 투표 일정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는 박재한 위원장(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지명), 윤주경 참사관(공관장 추천), 문요한 위원(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지명), 이강석 위원(더불어민주당 추천) 등 총 4명으로 구성되었다.

재외국민투표는 국회에서 헌법개정안이 의결될 경우 실시되며, 오는 6.3 선거에 앞서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관리위원회는 향후 투표소 설치 장소 선정과 운영 절차, 투표 방법 등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이를 공고할 계획이다.

이번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 구성은 해외 거주 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하고 투표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햄톤로드를 포함한 미국 동부 지역 한인사회에서도 이번 재외투표 일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지역 한인들은 “해외에서도 헌법 개정과 같은 중요한 국가 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는 매우 의미가 크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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