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 햄톤시가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커뮤니티 수영장 개방 행사를 진행하면서, 햄톤로드 지역 한인사회에도 반가운 여름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햄톤시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동안 햄톤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부 커뮤니티 수영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진행되는 ‘커뮤니티 풀 데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족 단위 주민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과 지역 공동체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은 엘리자베스 레이크 에스테이츠 풀, 리버데일 풀, 윌로우 오크스 풀, 와이스 풀 등 총 4곳입니다.
운영 시간은 수영장마다 다소 차이가 있으며, 대부분 오전 11시부터 저녁 시간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특히 여름방학을 앞두고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는 한인 가정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햄톤로드 지역에서는 높은 물가와 여행 경비 상승으로 인해 가까운 지역 내에서 가족 여가 활동을 찾는 분위기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번 무료 수영장 개방 행사 역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햄톤 네이버후드 커미션의 연례 지원금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햄톤로드 지역 한인사회에서도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맞아 가족 중심의 야외 활동과 지역 행사 참여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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