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 햄튼의 비영리단체가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주유 지원 행사를 개최합니다.
비영리단체 ‘버지니아 투 케어스’는 오는 8월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햄튼 노스 아미스테드 애비뉴에 위치한 레이스웨이 주유소에서 ‘2026 여름 무료 주유 지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차량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300가정을 대상으로 연료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행사를 주최하는 단체는 안정적인 교통수단은 주민들이 일자리와 의료서비스, 교육, 복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이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교통비 부담을 줄여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돕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마이클 골든 감독의 주도로 추진됐으며, 레이스웨이 주유소와 센타라 헬스케어, 지역사회 개발기관 등이 함께 후원합니다.

햄튼로드 한인사회에도 이번 행사는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역사회 소식입니다. 최근 유가와 생활비 상승으로 교통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주민들은 이러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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