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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식업을 하시는 한인들에게 좋은 소식…K-푸드 미국 시장 확장 가속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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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식품과 외식 브랜드의 미국 시장 진출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햄톤로드에서 식당과 베이커리 등 요식업을 운영하는 한인 사업자들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과 CJ푸드빌은 비비고와 뚜레쥬르를 앞세워 미국 시장에서 생산시설과 유통망, 매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비비고 만두는 미국 B2C 냉동만두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CJ제일제당은 만두뿐 아니라 김치, 떡볶이, 햇반, K-소스, 김 등 다양한 K-푸드 제품의 미국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움직임은 한인 요식업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한국 식재료와 K-푸드를 주로 한인 고객들이 소비했다면, 이제는 미국인 소비자들도 만두와 떡볶이, 김치, 김 등 한국 음식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K-푸드에 대한 미국 소비자의 인지도가 높아지면 한인 식당이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도 커질 수 있습니다. 한인 식당들이 전통적인 메뉴만 고집하기보다 미국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하고, 한국적인 맛과 현지인의 취향을 결합한다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베이커리 분야에서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뚜레쥬르는 미국 시장에서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조지아주에는 냉동생지와 케이크 등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생산시설을 구축해 북미 지역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뚜레쥬르가 미국 소비자들에게 소금빵, 크림빵, 꽈배기, 김치고로케 등 한국적인 요소를 접목한 제품을 선보이는 것처럼, 한인 자영업자들도 K-푸드의 인기를 활용해 현지 고객을 위한 메뉴 개발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햄톤로드의 한인 식당과 베이커리 업주들에게 이번 흐름은 단순히 대기업의 해외사업 확대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한국 음식 자체가 미국 시장에서 하나의 주류 식문화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 한인 외식업계에도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한인 식당들이 K-푸드의 인지도 상승을 적극 활용하고, SNS와 온라인 리뷰 등을 통해 미국인 고객들에게 한국 음식의 매력을 알린다면 한인 고객 중심의 영업에서 벗어나 더 넓은 소비자층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료: CJ 뉴스룸 및 2026년 8월 15일 미주 한국일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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