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토요일 오후 12시 부터 3시까지 타이드워터 한인회와 영사과 직원분들께서 이 지역을 방문하여 순회 영사업무를 하였습니다.
영사과에서 네분이 먼길에 오셔서 타이드워터 지역의 한인들을 위하여 여권, 비자, 공증, 위임장, 가족관계 증명 등 사무를 보셨습니다.
체사피크에 위치한 메이저 힐러드 공립도서관에서 영사업무를 도와서 서영숙, 이정숙, 송세정, 정석원씨등이 수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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