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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비치 남성, 체사피크 우체국 침입 혐의로 유죄 인정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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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피크, 버지니아] – 버지니아비치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체사피크(Chesapeake) 소재 연방 우체국에 침입해 우편 보관 장치를 절도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48세의 리 빈 타이너(Lee Vann Tyner)는 지난 2024년 6월 9일, 체사피크 서부에 위치한 졸리프 스테이션(Jolliff Station) 우체국의 유리 출입문을 파손하고 침입한 뒤, 내부의 우편함 열쇠(Postal keys) 를 훔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타이너는 사건 발생 이틀 후인 6월 11일, 체사피크 경찰의 교통 검문 중 체포되었습니다. 그의 차량에서는 도난당한 우편 열쇠와 함께, 다른 사람 명의의 신분증 및 다수의 금융 문서가 발견되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타이너는 허위 신원을 제시하며 수사에 혼선을 주려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방 우체국조사국(U.S. Postal Inspection Service)은 해당 사건을 중대한 연방 범죄로 규정하고, 타이너를 연방법 위반으로 기소했습니다. 그는 지난 2025년 4월 29일, 버지니아 동부 연방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했으며, 최대 징역 10년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형 선고는 2025년 9월 9일 예정되어 있으며, 실제 형량은 연방법원의 판결에 따라 결정될 예정입니다.


우체국조사국 성명:
“우편 시스템의 보안은 국민 신뢰와 직결된 문제입니다. 이번 사건은 우체국의 보안 강화를 위한 계기가 될 것이며, 체사피크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관련 문의:
연방 검찰청(동부지구) 대변인실
www.justice.gov/usao-ed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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