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LAFC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 선수의 영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잔여 시즌 이후까지 손흥민의 합류를 설득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A는 약 32만 명의 한인 교민이 거주하는 미국 내 최대 한인 밀집 지역으로, 손흥민 선수의 이적은 LAFC에 막대한 상업적 성장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LAFC는 올리비에 지루와의 계약 해지로 ‘지명선수’ 자리가 비어 있어 손흥민 영입에 유리한 상황입니다. 만약 이적이 성사된다면 손흥민은 과거 토트넘에서 함께 뛰었던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재회하게 됩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 또한 LAFC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 접촉했으며 협상은 초기 단계라고 전했습니다. MLS 여름 이적시장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입니다. 손흥민 선수는 다음 달 3일 서울에서 뉴캐슬과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를 마친 뒤 향후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보이며, 사우디아라비아 팀들의 관심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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