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톤로드 지역이 노폭 국제공항에서 유럽으로 가는 직항편을 유치하려면 지역 차원의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10일 노폭 시의회 회의에서 지역 경제단체 리더들은 ‘대서양 항공 서비스 지역 펀드(Transatlantic Air Service Regional Fund)’ 설립 아이디어를 소개했습니다.
햄튼로드 얼라이언스의 재러드 초크와 익제큐티브 라운드테이블의 낸시 그든은, 해당 펀드가 항공사들이 새로운 대서양 노선을 개설할 때 단기적 위험을 줄여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든은 “이 펀드는 지역사회가 해당 사업을 지지하고 있음을 항공사에 보여주는 신호가 된다”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역의 경제 성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이 직항 서비스 유치에 중요한 근거가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초크는 “미국 전역에서 재군사화, 리쇼어링, 재산업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도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 모든 변화가 햄튼로드 지역과 잘 맞는다”고 말했습니다.
노폭 국제공항은 올해 기록적인 여객 수를 기록하며, 카리브해를 포함한 신규 직항편을 추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든은 이러한 모멘텀을 활용해 대서양 직항 서비스를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펀드 설립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시의회가 이를 승인할 경우 민간 기부자, 지역 자치단체, 또는 두 가지 방식을 결합해 재원을 마련할지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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