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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한파 경보… 햄톤로드, 이번 주 혹한 지속·주말 눈 가능성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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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톤로드 지역이 이번 주 다시 한파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주말에는 눈이 내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다만 적설량에 대해서는 아직 예측하기 이르다는 것이 기상 당국의 설명입니다.

미국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버지니아 남동부 지역은 화요일부터 목요일 밤까지 매우 낮은 기온이 이어질 전망이며, 지난 주말 내린 눈과 얼음, 블랙아이스의 영향도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상 자료에 따르면, 노폭 지역은 수요일 밤 체감온도가 최저 화씨 1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화요일 밤과 목요일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윌리엄스버그 지역은 이번 주 체감온도가 화씨 5도에서 6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토요일과 일요일 사이 사우스 햄톤로드 지역에 눈으로 인한 중간 수준 이상의 영향이 발생할 확률을 40퍼센트로 보고 있으며, 그보다 북쪽과 서쪽 지역은 약 30퍼센트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다만 화요일 오후 기준으로는 정확한 적설량을 예측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수요일 밤에는 이스턴 쇼어 지역에 눈이 내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나, 이 역시 적설량은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매튜스, 노샘프턴, 애커맥, 글로스터 카운티에는 수요일 오전 10시까지 한랭 기상 주의보가 발령되어 있습니다.

기상 전문가들은 이번 주 강추위 속에서도 결빙된 호수나 연못 위를 걷는 행위는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온으로는 일반 성인의 체중을 지탱할 만큼 얼음이 충분히 두껍게 얼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민들께서는 외출 시 보온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도로 결빙과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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