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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역 여행 기회… 암트랙 ‘미국 철도 패스’ 250달러 한정 판매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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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를 포함한 미국 전역을 기차로 여행할 수 있는 암트랙의 특별 할인 상품이 한정 기간 동안 판매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암트랙은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와 연계해 ‘어드벤처 어웨이츠 세일’을 통해 ‘미국 철도 패스’를 기존 499달러에서 절반 수준인 250달러에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할인은 1월 20일까지 적용되며, 수량이 제한돼 조기 매진이 예상됩니다.

미국 철도 패스는 30일 동안 최대 10개 구간의 암트랙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버지니아를 비롯한 미국 각지의 역사 유적지와 주요 도시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패스 구매 후에는 암트랙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개별 구간 예약이 가능합니다.

이번 할인은 버지니아 여객철도청과 ‘버지니아 250주년 위원회’의 협력으로 추진됐으며, 오는 7월 4일 독립기념일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역사 기념 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버지니아 여객철도청 디제이 슈타틀러 국장은 “기차 여행은 미국의 역사, 특히 버지니아의 뿌리를 가장 의미 있게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윌리엄스버그의 역사 유적부터 셰넌도어의 자연경관까지 암트랙을 통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봄에는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 찰턴 스테이지 재개관, 화약고 복원 행사, 버지니아 국제 타투 페스티벌 등 다양한 250주년 기념 행사가 예정돼 있어 철도 여행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한인 가정과 시니어, 학생 등 장거리 이동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 실속 있는 여행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마감 기한 이전에 서둘러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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