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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버그 그로서리 아울렛 개점 행사에서 지역 푸드뱅크에 1,000달러 기부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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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에서 진행된 그로서리 아울렛 신규 매장 개점 및 리본 커팅 행사에서 지역 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나눔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버지니아 페닌슐라 푸드뱅크에 1,000달러가 기부되며 지역 내 식량 지원 활동에 힘을 보탰습니다.

그로서리 아울렛은 약 80년의 역사를 가진 유통 기업으로, 초기에는 군납 및 잉여 물품을 취급하는 상점에서 출발하여 현재는 다양한 브랜드 제품과 유기농 상품까지 포함한 초저가 식료품 유통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특히 공급 상황에 따라 재고 구성이 유동적으로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매장 관리자 필립 하트 씨는 “저는 이 지역과 이 커뮤니티를 사랑합니다. 이곳에서 가족을 키우며 15년 동안 생활해 왔고, 오늘 이 자리에 매우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우리 팀이 함께 만들어 온 성과가 매우 자랑스럽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버지니아 페닌슐라 푸드뱅크는 1986년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지역 내 식량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동식 푸드 배급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관에 따르면 최근 회계연도 기준으로 45만 회가 넘는 이용이 기록되는 등 지역 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푸드뱅크 대표인 로버트 밥 라트비스 주니어 씨는 “윌리엄스버그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가격과 품질의 식료품을 제공할 수 있는 매장이 생긴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또한 이번 기부는 약 3천 끼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지원이 됩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한 윌리엄스버그 시장 더글라스 폰스 씨는 “이 쇼핑센터 일대는 지속적으로 활력을 되찾고 있으며, 이번 매장 개점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사회 관계자들과 함께 주민들이 참여하여 개점을 축하했으며, 새로운 매장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됩니다.

한편 햄톤로드 한인사회에서도 지역 사회 기부와 상생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례는 한인 커뮤니티가 지역 경제와 나눔 문화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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