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톤로드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인 윌리엄즈버그 부시가든스가 새롭게 단장한 롤러코스터 ‘버볼튼: 포비든 턴’을 오는 5월 30일 공식 개장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부시가든스 측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놀이기구는 독일의 블랙포레스트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스토리라인과 애니메트로닉스, 그리고 몰입형 특수효과가 추가되어 한층 실감나는 체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탑승객들은 총 2,800피트 이상의 트랙을 따라 시속 약 53마일까지 속도를 내며 달리게 되며, 중간에는 88피트 높이의 급강하 구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원 측은 이번 롤러코스터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설명했으며, 탑승 가능 최소 신장은 48인치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시가든스 멤버십 회원들은 일반 개장 하루 전인 5월 29일 먼저 탑승할 수 있는 특별 사전 공개 행사에 참여하게 됩니다. 공식 개장식은 5월 30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릴 예정입니다.
또한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맞아 입장권과 연간 이용권, 펀카드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고 전했습니다.
햄톤로드 한인사회에서도 여름방학과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앞두고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 부시가든스를 찾는 한인들이 많아 이번 신규 놀이기구 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윌리엄즈버그 지역은 버지니아비치, 노폭, 뉴포트뉴스, 햄톤 등지와 가까워 한인 가정들의 주말 여행지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