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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뉴켄트 카운티에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추진… 햄톤로드 지역 일자리 창출 기대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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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켄트 카운티가 대형 기업들의 투자 유치에 잇따라 성공하면서 햄톤로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최근 뉴켄트 카운티 인터스테이트 64번 고속도로 211번 출구 인근에 100만 제곱피트가 넘는 초대형 물류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물류센터는 지난해 개장한 오토존 물류시설 바로 옆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며, 최근 급속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뉴켄트 시티센터 산업단지의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뉴켄트 카운티 관계자들은 지난 수년간 오토존, 타깃, 그리고 이번 아마존까지 대형 기업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카운티 감독위원회 의장인 론 스타이어스는 “이번 프로젝트는 뉴켄트 카운티 비즈니스 발전에 또 하나의 중요한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아마존은 이달 중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며, 완공 목표 시점은 2027년 말로 알려졌습니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고용 인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회사 측은 향후 수개월 내에 자세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뉴켄트 카운티가 별도의 경제개발 보조금이나 인센티브를 제공하지 않은 상태에서 성사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211번 출구 일대는 최근 몇 년 사이 버지니아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물류 거점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약 9천4백만 달러 규모의 다이버징 다이아몬드 인터체인지 건설이 추진되고 있으며, 대형 여행센터인 버키스도 2029년 개장을 목표로 준비 중입니다.

지역 경제 전문가들은 이번 아마존 물류센터 건립이 햄톤로드와 윌리엄스버그, 뉴포트뉴스, 요크카운티 등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물류, 운송, 창고 관리, 정보기술, 시설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햄톤로드 한인사회에서도 이번 투자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계 주민들 가운데 물류·운송업 종사자와 취업 준비생들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관련 협력업체와 서비스 산업의 성장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마존 버지니아 경제개발 책임자인 조너선 그릴리는 “이번 시설은 경쟁력 있는 임금과 다양한 복리후생을 제공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역사회에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뉴켄트 카운티와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마존의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계획은 햄톤로드와 중부 버지니아를 연결하는 경제축의 성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지역 경제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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