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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톤로드 대형 축제 주말 맞아 무료 대중교통 운행… HRT 이용 권장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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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톤로드 지역이 준틴스 기념행사와 하버페스트, 세일 250 행사로 붐비는 가운데, 햄톤로드 교통공사(HRT)가 일부 대중교통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올해 여름 최대 규모의 행사 중 하나로 꼽히는 이번 주말에는 수천 명의 방문객이 노폭과 포츠머스를 비롯한 햄톤로드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HRT 대변인 토머스 베처는 “평소보다 수천 명 이상의 방문객이 예상되지만 충분히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RT는 교통 혼잡을 줄이고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무료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준틴스 기념일인 6월 19일에는 버스, 트롤리, 경전철, 페리, 장애인 교통 서비스 등 모든 HRT 교통수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 6월 20일과 21일에는 세일 250, 하버페스트, 포츠머스 시월 페스티벌을 지원하기 위해 경전철과 페리 요금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다만 주말 동안 버스는 정상 요금이 적용됩니다.

HRT는 행사 기간 동안 노폭 다운타운 일대 도로 통제가 실시되기 때문에 버스 운행에 일부 제한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축제를 방문하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는 경전철과 페리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안 인력도 대폭 강화됩니다.

HRT는 제복을 착용한 교통안전 요원들을 역사와 열차, 페리 선착장에 배치해 이용객들의 안전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세일 250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대형 범선들의 출항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 페리 서비스는 6월 22일 월요일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반면 경전철 무료 운행은 주말까지만 제공됩니다.

햄톤로드 한인사회에도 이번 무료 교통 서비스는 유용한 소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노폭 워터프런트와 포츠머스 해안가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와 불꽃놀이, 범선 전시 등을 관람할 계획이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교통 체증과 주차 문제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차량을 이용해 노폭 다운타운을 방문하는 주민들을 위해 여러 공영 주차장도 운영됩니다.

주요 이용 가능 주차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맥아더 노스 주차장
  • 맥아더 사우스 주차장
  • 타운포인트 주차장
  • 워터사이드 주차장
  • 파운틴파크 주차장
  • 메인 스트리트 주차장
  • 부시 스트리트 주차장

HRT는 이번 행사 기간이 올여름 가장 바쁜 주말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방문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과 충분한 이동 시간 확보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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