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 노퍽 – 목요일에 식당들이 LGBT 라이프 센터를 위해 기금을 모금했습니다.
“생명을 위한 외식”은 몇 년 동안 계속되고 있습니다. 햄튼로드의 주택, 건강 관리, 정신 건강 서비스, HIV 예방 및 식품 저장고와 같은 여러 이니셔티브를 지원합니다.
목요일에는 노퍽의 겐트 지역에 있는 노 프릴이 이 활동의 일환으로 참여했습니다. 노 프릴은 매출의 일부를 센터의 HIV 및 LGBTQ+ 서비스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이 모금 행사에는 50개 이상의 다른 기업들도 참여했습니다.
주최측은 뉴스 3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몇 년 동안 지원의 수준이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