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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비치 대형 서프 파크, 이번 주 토요일 공식 개장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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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비치 — 오랜 공사와 기대 끝에, 버지니아비치의 대규모 복합 개발 사업인 애틀랜틱 파크(Atlantic Park) 내 인공 서핑 라군이 8월 16일 토요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이번 서프 파크는 미국 내 최초의 웨이브가든 코브기술을 적용한 서핑 라군으로, 동부 해안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파도 생성 시스템은 시간당 최대 1,000개의 파도, 높이 1피트에서 7피트에 이르는 20가지 이상의 다양한 파도 타입을 만들어내며,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맞춤형 서핑 경험을 제공한다.

서프 파크는 55분 세션 단위로 운영되며, 계절에 따라 이용 시간이 다를 예정이다. 세션당 서퍼는 평균 12개의 파도를 탈 수 있으며, 세션당 수용 인원은 20명에서 40명까지 파도 프로파일에 따라 달라진다. 이용 요금은 세션당 $91~$161, 관람만 원하는 방문객은 하루 입장권 $25로 현장을 즐길 수 있다. 서프 클럽 멤버십도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3억 5천만 달러 규모의 민관협력 사업으로, 버지니아비치 시가 약 36%의 자금을 지원하였다. 이 프로젝트에는 서프 파크 외에도 The Dome 공연장, 아파트, 오피스, 리테일 매장, 레스토랑,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이 포함된다. 유명 아티스트이자 버지니아비치 출신인 퍼렐 윌리엄스역시 이번 사업의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버지니아비치 프로 서퍼인 블레어 바튼(Blayr Barton)과 마이클 던피 등 미국 정상급 서퍼들이 사전 테스트에 참여했으며, 지역 주민들과 서핑 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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