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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카운티, 퍼블릭스 신규 매장 유치 위해 최대 150만 달러 인센티브 지원 결정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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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 요크카운티에 새로운 대형 식료품점 퍼블릭스 매장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요크카운티 감독위원회는 최근 회의에서 해당 프로젝트 유치를 위해 향후 10년 동안 최대 150만 달러 규모의 경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방안을 승인했습니다.

새로운 퍼블릭스 매장은 요크타운 크레센트 개발지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 지역은 조지 워싱턴 메모리얼 하이웨이 루트 17과 포트 유스티스 블러버드 교차로 인근에 위치한 복합 개발 프로젝트 지역으로, 향후 상업 시설과 다양한 편의 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 상업지로 개발될 계획입니다.

카운티 관계자에 따르면 새로 들어설 퍼블릭스 매장은 약 100명에서 120명의 직원을 고용할 예정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세수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요크카운티 행정책임자인 마크 벨러미는 보고서를 통해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10년 동안 상당한 신규 세수를 창출하고 일자리 확대와 지역 상업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인센티브는 성과 기반 방식으로 지급됩니다. 새 매장 운영으로 인해 발생하는 세수 증가분을 기준으로 연간 최대 15만 달러까지 지원될 수 있으며, 10년 동안 최대 150만 달러까지 지급될 수 있습니다. 카운티는 해당 개발이 인센티브 기간 동안 수백만 달러 규모의 추가 세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퍼블릭스 매장 인근에는 시츠 편의점과 주유소도 함께 들어설 예정입니다. 시츠 매장은 퍼블릭스와 함께 지역 상권을 형성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공사는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플로리다에 본사를 둔 퍼블릭스는 최근 몇 년 동안 버지니아 지역에 매장을 꾸준히 확대해 왔습니다. 요크카운티 매장이 완공되면 햄톤로드 지역에서는 여섯 번째 퍼블릭스 매장이 됩니다. 현재 퍼블릭스는 제임스시티카운티, 버지니아비치, 체사피크, 서폭, 캐롤턴 등지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햄톤로드 지역 한인사회에서도 이번 대형 마켓 입점 소식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요크카운티와 뉴포트뉴스, 햄톤 지역에는 한인 가정과 군 가족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어 새로운 대형 식료품점이 들어설 경우 생활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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