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비치 한국학교에서는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함께 모여 조국의 광복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2월 28일 학교에서는 삼일절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배우는 특별 수업이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선조들의 희생과 독립 정신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수업을 마친 뒤에는 전교생과 학부모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힘차게 만세삼창을 외치며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교실을 가득 울린 “대한독립 만세”의 외침은 자라나는 세대에게 민족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심어주는 소중한 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해외에서도 우리 역사를 잊지 않고 계승하려는 한인 사회의 노력과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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