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햄톤로드 지역 판매 음료 리콜, 한인사회 주의 당부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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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 햄톤로드 지역에서 판매된 일부 음료 제품에 대해 알레르기 유발 물질 표시 누락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리콜 조치가 내려져 지역 한인사회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미국 편의점 체인인 와와는 최근 병입 음료 4종에 대해 우유 성분 알레르기 표시가 누락되었을 가능성으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해당 제품은 버지니아주를 포함한 5개 주 일부 매장에서 제한적으로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콜 대상 제품은 레몬 아이스티, 다이어트 레몬 아이스티, 다이어트 레모네이드, 과일 펀치 등 총 4종입니다. 회사 측은 일시적인 설비 문제로 인해 제품에 우유 성분이 혼입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해당 문제는 이미 수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소비자의 경우 해당 제품 섭취 시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햄톤로드 지역 한인사회 관계자들은 “일상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편의점 제품에서 발생한 문제인 만큼, 가정 내 보관 중인 음료를 다시 한 번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자녀나 노약자 중 알레르기 체질을 가진 분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즉시 폐기하고, 관련 문의는 와와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 한인사회에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식품 안전과 라벨 확인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사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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