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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회 총격 사건에 버지니아 정치권 긴급 반응…햄톤로드 한인사회도 우려 표명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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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 정치권이 지난 4월 25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백악관 기자협회 연회 도중 발생한 총격 사건에 대해 일제히 우려와 유감을 표명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연회 현장은 긴급히 대피가 이루어졌으며, 다행히 참석자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31세 남성 콜 앨런이 행사장 내부에서 총기를 발사하면서 현장이 큰 혼란에 빠졌고,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내각 인사들과 주요 참석자들은 즉시 경호 당국에 의해 대피 조치되었습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제압된 후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 직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통해 언론과 경호 당국의 대응에 감사를 표하며, 현장에 있었던 모든 이들의 안전이 확보된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버지니아 정치권도 즉각적인 반응을 내놓았습니다. 팀 케인 상원의원은 “모든 참석자가 안전하다는 소식에 감사드리며, 신속히 대응한 법 집행기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폭력은 우리 사회의 도덕적 기반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애비게일 스팬버거 주지사는 “모든 참석자가 안전하다는 소식에 안도하며, 신속히 대응한 비밀경호국과 경찰에 감사드립니다. 정치적 폭력은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젠 키건스 하원의원은 “이번 사건은 매우 충격적이며 끔찍한 일입니다. 대통령과 영부인, 그리고 모든 참석자들이 무사히 대피한 점에 감사드립니다. 미국에서 정치적 폭력은 설 자리가 없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바비 스콧 하원의원 또한 “현재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신속하게 대응한 법 집행기관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은 버지니아주 전역에도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특히 햄톤로드 지역 한인사회에서도 깊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역 한인 단체 관계자들은 “미국 사회에서 정치 행사 중 발생한 폭력 사건은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여져야 하며, 무엇보다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햄톤로드 한인사회는 앞으로도 지역 및 미국 전반의 안전 문제와 정치적 긴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공동체의 안전과 평화를 위한 관심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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