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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비치, 여름 무료 야외 영화 상영 행사 개최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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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톤로드 한인 가족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 선사

버지니아비치 시가 올여름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해 무료 야외 영화 상영 행사를 마련해 햄톤로드 한인사회에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해변과 잔디 광장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어 여름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먼저 버지니아비치 오션프론트 29번가 해변에서는 ‘비치 블랭킷 시네마’ 행사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됩니다. 시민들과 방문객들은 해변에 돗자리나 의자를 준비해 자유롭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모든 상영은 무료로 제공됩니다.

6월에는 인기 가족 영화인 ‘마인크래프트 무비’와 추억의 명작 ‘호커스 포커스’가 상영될 예정이며, 7월에는 ‘릴로 앤 스티치’, ‘가라데 키드’, ‘주토피아 2’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8월에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 무비’, ‘드래곤 길들이기’, ‘스폰지밥 무비’ 등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작품들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버지니아비치의 역사적인 카발리어 호텔 잔디광장에서는 매주 월요일 저녁 ‘먼데이 무비 나이트’가 열립니다. 6월부터 9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쥬만지’, ‘니모를 찾아서’, ‘죠스’, ‘리멤버 타이탄’, ‘백 투 더 퓨처’, ‘슈렉 2’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명작 영화들이 상영됩니다.

특히 이번 무료 영화 행사는 자녀들과 함께 여름 방학을 보내는 햄톤로드 지역 한인 가정들에게 좋은 문화 체험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경기 부담으로 인해 가족 단위 여가 활동 비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무료로 진행되는 야외 영화 행사는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지역 문화 행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햄톤로드 한인사회 관계자들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모여 바닷가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한인 가정들도 많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모든 영화 상영은 날씨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행사 주최 측은 시민들에게 돗자리와 야외용 의자를 준비해 여유로운 관람을 즐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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