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맞아 노폭 프리미엄 아울렛이 미군 장병들과 군 가족들을 위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햄톤로드 지역 군 가족들과 한인사회에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행사에 참여하는 매장들은 매장 창문에 성조기 모양의 별 표시를 부착해 할인 참여 여부를 안내하고 있으며, 군인 및 군 가족들은 유효한 신분증을 제시하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할인 행사는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동안 진행되며, 의류와 신발, 생활용품 등 여러 품목에서 특별 가격이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햄톤로드 지역은 세계 최대 규모의 해군기지가 위치한 군사도시로, 현역 군인과 퇴역 군인, 군무원 가족들이 지역 경제와 공동체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폭과 버지니아비치, 햄톤 지역에는 한국계 군인과 군 가족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어 이번 행사가 한인사회에도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습니다.
지역 한인들은 “메모리얼데이는 단순한 연휴가 아니라 나라를 위해 희생한 장병들을 기억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지역 상권이 군인 가족들을 위한 감사 행사를 마련한 것은 매우 뜻깊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햄톤로드 지역 곳곳에서는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추모행사와 퍼레이드, 군인 감사 이벤트 등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사회 전체가 참전용사와 군인들의 희생을 기리는 분위기 속에서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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