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톤로드 지역의 보행환경 개선과 주민 안전을 위한 산책로 및 보도 확충 사업에 총 1,440만 달러 이상의 예산이 지원됩니다. 이번 사업에는 뉴포트뉴스와 요크카운티를 비롯해 노폭, 서퍽, 제임스시티카운티 등 총 8개 프로젝트가 선정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햄톤로드 교통계획기구는 2027회계연도 지원사업으로 총 1,440만3,006달러를 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예산은 산책로와 보도, 자전거 이용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보행자의 안전과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됩니다.

햄톤로드 교통계획기구 관계자는 산책로와 여가시설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기존 산책로를 서로 연결해 보다 완성도 높은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지원 대상 사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뉴포트뉴스 엔드뷰 트레일 757 조성 사업: 150만 달러
• 서폭 루트 17 브리지로드 다목적 보행로 조성: 218만4,448달러
• 제임스시티카운티 마토아카 초등학교 보도 설치: 250만 달러
• 노폭 타이드워터 드라이브 보도 설치 1단계: 207만768달러
• 노폭 타이드워터 드라이브 보도 설치 2단계: 192만688달러
• 노폭 25번가 보도 연장 사업: 96만3,678달러
• 요크카운티 탭 고등학교 횡단보도 및 보도 설치: 76만3,424달러
• 서퍽 시보드 코스트라인 트레일 서부 구간 조성: 250만 달러
특히 요크카운티 탭 고등학교 주변에는 새로운 횡단보도와 보도가 설치돼 학생들의 통학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일부 지역에서는 보도가 없어 학생들과 주민들이 잔디밭이나 흙길을 걸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어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포트뉴스의 엔드뷰 트레일 757 사업 역시 기존 산책로를 연결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됩니다.
햄톤로드 교통계획기구는 매년 각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준비 정도와 효과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선정된 사업들은 앞으로 설계와 기술 검토를 거쳐 순차적으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이번 투자는 자동차 중심의 교통체계에서 벗어나 걷기와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학교 주변 보행 안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