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버지니아 세금 면제 주말 시작… 햄톤로드 한인 가정, 학용품과 의류 알뜰 구매 기회

글쓴이 운영자
Banner

버지니아주에서 매년 실시되는 판매세 면제 행사가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면서, 햄톤로드 지역 한인 가정들도 새 학기를 앞두고 학용품과 의류를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았습니다.

버지니아주의 판매세 면제 기간은 매년 8월 첫 번째 금요일에 시작해 일요일까지 3일간 진행됩니다. 이 기간에는 일정 금액 이하의 학용품과 의류, 신발 등을 구매할 경우 주 및 지방 판매세가 면제됩니다.

학용품은 품목당 20달러 이하, 의류와 신발은 품목당 100달러 이하 제품이 세금 면제 대상입니다. 또한 일부 긴급 대비 용품과 에너지 절약 제품도 행사 대상에 포함됩니다.

이번 행사는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버지니아 전역의 대형마트와 백화점, 의류매장, 사무용품 전문점 등 대부분의 소매점에서 적용됩니다.

햄톤로드 지역의 한인 가정들도 뉴포트뉴스, 햄톤, 요크카운티, 윌리엄스버그, 노퍽, 체사피크, 버지니아비치 등에 위치한 대형 쇼핑센터와 매장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자녀들의 개학을 앞두고 노트, 필기구, 책가방, 교복 대신 착용할 의류와 운동화 등을 준비할 계획이라면 이번 세금 면제 기간을 활용하면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행사 기간에는 많은 소비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필요한 물품을 미리 목록으로 작성하고 가격을 비교한 후 구매하면 더욱 효율적인 쇼핑이 가능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공유 사이트 주소입니다: https://korcity.com/l7a6

글쓴이에 대하여

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