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햄톤로드 8월 무료 개학 예방접종 실시…한인 가정도 미리 확인하세요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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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을 앞두고 햄튼, 뉴포트뉴스, 노폭 지역 보건당국이 학생들을 위한 무료 예방접종 클리닉을 운영합니다. 버지니아주에서는 유치원과 7학년, 12학년에 진학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예방접종을 요구하고 있어, 자녀의 예방접종 기록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햄튼과 페닌슐라 보건지구는 8월 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입학에 필요한 예방접종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예방접종은 홍역과 수막염, 백일해 등 예방 가능한 감염병의 확산을 막고 학생과 교직원, 지역사회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뉴포트뉴스 무료 예방접종

페닌슐라 보건센터에서는 다음 일정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주소는 뉴포트뉴스의 836-A 제이 클라이드 모리스 블러바드입니다.

8월 18일, 19일, 24일, 25일, 26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선착순 75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8월 21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선착순 85명을 대상으로 합니다.

햄튼 무료 예방접종

햄튼 보건센터는 햄튼의 3130 빅토리아 블러바드에서 운영됩니다.

8월 17일, 20일, 24일, 25일, 26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하루 선착순 75명을 받습니다.

8월 21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선착순 85명을 대상으로 합니다.

노폭은 사전 등록 필요

노폭 공중보건국에서는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예방접종 클리닉을 운영합니다. 노폭의 경우 사전 등록이 필요합니다.

이번 클리닉에서는 프리스쿨, 유치원, 7학년 진학 예정 학생과 12학년 진학 예정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요구하는 신체검사와 예방접종을 제공합니다.

한인 가정에서는 자녀의 예방접종 기록과 해당되는 경우 보험카드를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접종 기록을 찾지 못하는 경우에는 버지니아 보건부를 통해 기록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햄톤로드에 거주하는 한인 부모들은 자녀가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예방접종 요건을 미리 확인하고, 필요한 접종이 남아 있다면 이번 무료 클리닉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뉴포트뉴스와 햄튼 지역 클리닉은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지만 하루 접수 인원이 제한돼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일찍 방문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노폭 클리닉은 사전 등록을 해야 하므로 일정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개학 직전에 예방접종을 준비하면 병원이나 보건센터가 혼잡할 수 있는 만큼, 한인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교 입학 요건과 예방접종 기록을 지금부터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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