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윌리엄스버그] — 윌리엄스버그, 요크 카운티, 제임스시티 카운티, 포커슨(Poquoson) 지역 주민들이 앞으로 911에 사진과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페닌슐라 지역 긴급통신센터(PRECC)는 ‘시민 입력(Citizen Input)’ 시스템을 도입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고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현장 사진이나 영상을 911 접수자에게 즉시 전송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접수자가 신고자에게 보안 링크를 전송하면, 신고자가 해당 링크를 통해 사진이나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업로드된 자료는 구조 요원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더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가능하게 합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기술은 차세대 911(Next Generation 911) 시스템의 일환으로, 텍스트·사진·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긴급 신고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주민들은 새로운 기능에 익숙해질 것을 권장받고 있으며, 향후 지역 사회의 안전성과 응급 대응 효율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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