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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할리우드 신작 ‘The Pirate King’ 요크타운 등 햄튼로드 일대서 촬영 활발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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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 요크타운·햄튼로드, 2025년 7월】 – 할리우드 신작 영화 **‘The Pirate King(해적 왕)’**이 버지니아주 햄튼로드 지역, 특히 요크타운과 버지니아비치, 노퍽 일대에서 촬영 중에 있다고 현지 관광청이 1일 밝혔습니다.

이번 작품은 PTSD를 겪는 전직 해병이 해적 복장 재현 활동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가족과 다시 화해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코미디 장르입니다. 주연 배우는 실제 해병대 출신 코미디 배우 로브 리글이 맡았으며, 그의 상대역으로는 조르다나 브루스터가 출연합니다.

감독은 버지니아비치 출신인 조쉬 플래시로, 해병대 네이비실 출신 아버지 밑에서 자란 배경과 지역 해적 재현단체 ‘The Loose Cannons’ 리더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영화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촬영 장소는 요크타운 해변과 역사적 명소, 워터맨 박물관, 콜먼 다리 등을 포함해 지역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적 재현단체와 협력해 실제 해적 복장을 입은 배우들이 참여하는 장면들이 돋보이며, 일부 액션 장면에는 ‘캐리비언의 해적’ 출연진과 전문 스턴트 팀도 동원되어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버지니아 필름 오피스는 이번 촬영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숙박·음식업계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역 관광 산업이 한동안 침체되어 있던 상황에서 이번 영화 촬영은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입니다.

제작진은 “The Pirate King은 햄튼로드 지역과 해병대 문화에 대한 존경을 담은 작품”이라며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촬영은 이번 주 중 마무리될 예정이며, 개봉 일정은 후반 작업이 진행되는 대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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